인지컨트롤스, 코메타 흡수합병 결정

입력 2013-11-25 15:42
[ 이민하 기자 ] 인지컨트롤스는 코메타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0이다. 채권자이의제출기간은 다음달 27일부터 다음해 1월27일까지다. 코메카는 자동차부품 및 산업용 연료제어등 설비제작업체다.

인지컨트롤스 측은 "자동차 부품사업 사업영역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며 "회사 영업에 지속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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