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톡스텍, 간질환 치료 후보물질 임상1상 종료

입력 2013-11-25 14:16
[ 이민하 기자 ] 바이오톡스텍은 간질환 치료 후보물질(HX-1171)의 임상1상 시험이 종료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HX-1171의 약효 및 안전성 검토를 위한 임상2상 신청 또는 라이센스 아웃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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