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악당 보컬리스트 바비킴, 박완규, 알리, 이정이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예고했다.
이들이 함께 서울 도심을 도는 게릴라 콘서트는 11월22일 오후 서울 강남을 시작으로 도심 5개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깜짝 게릴라 콘서트에서 보여줄 모습들은 '2013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의 맛보기 공연으로 콘서트 홍보를 위해 기획된 이벤트.
4인의 목소리만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보컬리스트들이기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강남 밖에 안 알려주다니 치사해 가고 싶다", "추워도 꼭 한번 들으러 대기 타야지", "진짜 은근 웃긴 멤버들인데 대박" 등 다양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게릴라 콘서트의 주역 바비킴, 박완규, 알리, 이정이 출연하는 '2013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는 12월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며 12월24일에는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 JG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불만제로' 온수매트, 전자파 결과 '충격'…가장 착한 제품은? ▶ 2NE1 '그리워해요' M/V 속 씨엘 '파격' 전라 누드 선보여…아찔 ▶ '나 지금 떨리냐' 이민호가 언제 'K팝스타'에?…심사위원 반응은? ▶ 적우 성형설 부인, “한 군데도 고친 곳 없다…얼굴 살쪄서 주름 없어져” ▶ [포토] 에이핑크 손나은, 시선 끄는 '청순표' 공항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