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입력 2013-11-22 15:26
수정 2013-11-22 15:36
알리안츠생명은 22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에 위치한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2만장을 기부했다. 독거 노인 가구 20여곳에는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이명재 알리안츠생명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가 직원들과 함께 독거 노인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 제공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