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 1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입력 2013-11-22 13:58
[ 강지연 기자 ] 에리트베이직은 가격 안정을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22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