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22일 인터랙티브 퍼포먼스 공연인 '푸에르자 부르타' 티켓을 3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푸에르자 부르타는 무대, 배우, 관객이 어우러져 어우러져 공연을 이끌어 나가는 인터랙티브 퍼포먼스로 극장 전체를 무대삼아 올 스탠딩으로 진행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공연은 관객의 머리 위, 옆, 계단 등이 무대로 꾸며져 관람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위메프는 공연만 관람할 수 있는 푸에르자석의 주중 관람권을 30% 할인된 6만9000원에 판매한다. 주말 관람권은 20% 할인된 7만9000원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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