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하이닉스, 나흘 만에 '반등'

입력 2013-11-22 09:16
[ 이하나 기자 ] SK하이닉스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나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750원(2.34%) 뛴 3만2800원을 기록했다. 지난 19일부터 SK하이닉스 주가는 3일 연속 내려 5.0% 밀려났다.

현재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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