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솔로컴백임박' 씨스타 효린, 계단 오르기는 조심스럽게

입력 2013-11-21 13:36
[인천국제공항=김치윤 기자] 그룹 씨스타 효린이 홍콩에서 열리는 '2013 Mnet Asian Music Awards(2013 MAMA)' 참석을 위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하고 있다.

홍콩 최대규모의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번 '2013 MAMA'에는 빅뱅, 엑소, 이효리, 씨스타, 투애니원, 에일리, 트러블메이커, 크레용팝, 김예림, 스티비원더 등이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고수, 고아라, 고준희, 김소연, 김윤아, 김종국, 김지훈, 박재범, 성유리, 성준, 송지효, 이동욱, 이보영, 이서진, 정우, 차예련, 한지혜 등은 시상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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