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제닉이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에서 셀더마 겔 마스크팩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한 곳으로 멈추게 했다.2013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로 국내 브랜드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의 브랜드들이 참여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테스트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 의미를 둔다.이날 제닉의 부스는 셀더마 마스크팩을 테스트 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겔 타입의 마스크팩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것.테스트를 마친 사람들은 “겔 타입은 처음 보는데 촉촉함이 오래 지속된다”, “떨어지지 않아서 편할 것 같다”, “건조한 환절기에 사용하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제닉은 이미 국내 홈쇼핑을 통해 겔 마스크를 선보이며 겔 마스크 시장의 1인자로 떠오른 바 있다. 국내 최초로 경피투여형 수용성 하이드로겔 제조 기술로 전혀 다른 마스크팩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제닉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 뷰티피플에게도 확실히 눈도장을 찍으며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지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상위 1% 프레스티지 화장품 ‘스위스퍼펙션’의 품격 ▶ 유진-조여정-손담비, 뷰티 멘토들의 피부관리법▶ 홈케어 vs 에스테틱 관리, 어느 쪽이 더 중요할까? ▶ 요즘 대세 이다희의 ‘음영 메이크업’ 따라잡기 ▶ 카오리온 반값할인으로 겨울철 ‘피부미녀’ 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