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양, 면역력 강화 홍삼 '젤리진' 선보여

입력 2013-11-20 18:12


홍삼사포닌 전문기업 천지양은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청계광장 인근에서 6년근 홍삼과 천연과일성분으로 맛을 낸 홍삼 '젤리진'을 선보이고 있다. 젤리진은 홍삼 사포닌 특유의 쓴 맛은 줄이고, 천연과일 성분과 벌꿀 등을 가미한 젤리타입의 홍삼 건강기능식품으로 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개별 스틱형 포장으로 학교나 학원 등 어디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젤리진 1포만 먹어도 농축액 1스푼 분량의 사포닌(5mg) 섭취가 가능하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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