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혁이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프로선수 못지않은 농구실력을 선보이며 단숨에 에이스로 등극한 가운데 과거 그의 활약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1월17일 방송된 ‘출발드림팀-3대3 슈퍼볼 농구 대결’에 출연한 김혁은 훤칠한 외모와 뛰어난 농구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이에 앞서 김혁은 tvN 드라마 ‘빠스껫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으며 ‘출발드림팀’과 ‘우리동네 예체능’에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단숨에 방송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또한 지난 2012년에는 대학로에서 ‘너와 함께라면’이라는 연극을 하며 연기의 기초를 다지기도 했다. (사진제공: 더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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