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우리동네 예체능’ 신예 김혁 활약 힘입어 시청률 ‘소폭 상승’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 신예 김혁의 활약에 힘입어 시청률 소폭 상승에 성공했다.11월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일일 전국기준)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6.6%)대비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우리동네 예체능’은 화요일 심야 1위 예능프로로써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혔다.이날 방송에서 ‘예체능팀’은 전국 1위의 초·중·고등학교 농구 팀들을 상대로 레벨테스트를 펼쳤다. 특히 배우 김혁은 프로를 방불케 하는 현란한 농구 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한국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은 11.3%, MBC 'PD수첩'은 5.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사진출처: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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