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숏커트 변신…화끈한 속옷 화보 이미지 버렸네

입력 2013-11-19 16:55

박한별 숏커트 변신

박한별이 숏커트로 파격 변신해 화제다.

19일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박한별은 숏커트로 변신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한별의 숏커트 변신과 함께 과거 속옷 화보도 관심을 끌고 있다.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 란제리 화보 속 박한별은 육감적인 몸매와 섹시한 자태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박한별은 잘록한 허리라인과 풍만한 가슴골 등 완벽한 볼륨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200년 넘게 이어온 가업 '황소간장'을 물려받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아들로 위장해 성장한 딸 박한별(장하나/장은성 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12월 2일 첫 방송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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