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새내기주 램테크놀러지, 첫날 하한가…공모가 대비 36% ↑

입력 2013-11-18 09:18
[ 김다운 기자 ] 코스닥시장 새내기주 램테크놀러지가 공모가보다 60% 상승한 가격에 시초가를 형성 후 하한가로 떨어졌다.

18일 오전 9시16분 현재 렘테크놀러지는 시초가대비 930원(14.88%) 떨어진 532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상장돼 거래를 시작한 램테크놀러지는 공모가인 3900원대비 60.25% 오른 62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하한가로 떨어졌다. 현재 공모가보다는 36.41% 오른 가격이다.

램테크놀러지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과정에 쓰이는 식각액 등 화학소제 생산업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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