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프라이스 '올해의 육상인'

입력 2013-11-17 21:09
수정 2013-11-18 05:19
자메이카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오른쪽)와 셸리 앤 프레이저 프라이스가 16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국제육상경기연맹의 ‘2013 올해의 육상인상’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트와 프라이스는 지난 8월 2013 러시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녀 100m에서 각각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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