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유비, 초근접에도 굴욕없는 '우윳빛피부'

입력 2013-11-16 23:28
[대전=김치윤 기자] 배우 이유비가 16일 오후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리는 '제2회 대전드라마페스티벌(2013 APAN STAR AWARDS)'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1일부터 올해 9월30일까지 공중파, 종합편성, 케이블에서 방영된 총 75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APAN은 최종수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9명 심사위원단의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이번 APAN에서는 방송인 이휘재, 걸그룹 티아라 소연이 사회를 본다. 블락비, 에이핑크, 유키스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