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도타2'가 유저들에게 톡톡히 운동을 시키고 있다.</p> <p>국내 최대의 게임쇼 '지스타 (G-Star) 2013'이 펼쳐지고 있는 부산 벡스코에는 함성이 끊이질 않는다. 게이머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벡스코 안의 온도는 체감 30도다. 특히 뜨거운 온도를 올리는데 일조한 게임이 있다. 바로 넥슨의 AOS 게임 '도타2'이다.</p> <p>지스타 기간동안 '도타2' 부스에서 세계 최강팀 초청전인 '넥슨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를 매일 오후 진행하며 유저들의 목은 쉬고, 팔에는 근육이 생길 지경이다. 목이 터져라 응원을 하고 깃발을 흔들며 제대로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p> <p>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이번 3주차의 우승팀에게는 매일 7500 달러가 주어진다. 따라서 3일 동안 이어지는 슈퍼매치에서 모든 경기를 이긴 팀에게는 최고 1만 5000 달러의 상금이 돌아간다.</p> <p>백문이불여일견.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사진으로 느껴보자.</p> <p>
</p> <p>부산=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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