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귀여움 버리고 '농염 매력' 발산 …이연두에게 이런 면이?

입력 2013-11-15 18:07
[연예팀] 배우 이연두의 섹시한 매력이 매혹적인 과거 비키니 화보가 새삼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연두 군살없는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연두는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고혹적인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평소 그의 귀여운 매력과는 달리 아찔한 볼륨감을 드러내며 농염한 면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끈다.이 사진은 2012년 찍은 스타화보 중 일부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연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연주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니” “야하다기보다는 분위기 있다” “이연두 마음고생 많았을 텐데 잘 추스르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 촬영차 브라질에 방문했던 이연두와 제작진은 약초 밀반입 혐의로 현지 경찰에게 체포됐다 무혐의 판정을 받고 풀려난 바 있다.(사진출저: 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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