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결혼식장 제이마리스, 수원시청역 개통 축하 프로모션 진행
수원예식장 제이마리스 웨딩홀이 수원시청역 지하철 개통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실속을 우선시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통큰세일 패키지 상품 반값 이벤트와 ‘화이트 스페셜 이벤트’ 기간인 2014년 1~2월에 제이마리스 웨딩홀을 통해 새 출발 하는 커플에게 식대를 대폭 할인해 주고 웨딩홀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 밤·대추고임·구절판·닭·폐백주 등으로 구성된 폐백음식이 서비스로 제공되며 25만원 상당의 축포·예도도 무료로 제공한다.
2013년 하반기 예식 잔여타임에 한해서도 식대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12월 22일과 12월 28일은 ‘스페셜 데이’로 정해 화이트 스페셜 이벤트와 동일한 내용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결혼 관련 온라인카페 등을 통해 수원웨딩홀추천 장소로 입소문이 난 제이마리스는 오는 29일 웨딩홀 바로 앞 도보 1분 거리에 수원시청역이 개통함으로써 접근성이 한층 높아진다. 경기 수원시에서 성남시 분당, 서울 강남을 거쳐 왕십리까지 연결되는 분당선 전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제이마리스에서 강남까지 4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1천여 대의 동시주차가 가능해 대중교통 외에 자가용을 이용하는 하객들의 편의성도 갖추고 있다.
뛰어난 입지와 교통 편의성 외에도 많은 신혼부부가 제이마리스의 장점으로 꼽는 것은 단독홀 예식이라는 점이다. 각 웨딩홀마다 신부대기실, 폐백실, 로비가 한 층에 단독으로 마련돼 있어 신랑·신부·하객의 동선을 최대한 배려하고 예식장 특유의 번거로움과 복잡함은 최소화했다.
두 가지 컨셉트의 웨딩홀은 신랑·신부를 최고의 주인공으로 빛내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올해 리모델링을 진행해 더욱 트렌디한 웨딩홀로 변신을 시도한 마리스홀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격조 있는 꽃길, 신랑신부에게 집중하게 만드는 최첨단 조명 시스템이 조화를 이룬다. 3층의 아모르홀은 홀 전체가 매력적인 색채로 변화하는 조명과 우아한 샹들리에, 온화한 실내장식이 눈길을 끈다.
소중한 분들을 모시는 결혼연회인 만큼 음식에 들이는 공도 상당하다. 맛과 퀄리티에 있어 정평이 나 있는 제이마리스 연회홀은 호텔 출신 조리장의 총괄 아래 시즌별로 고급스러운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으며 야외에서 식사를 즐기는 듯한 느낌의 자연 채광은 음식 맛을 한층 돋운다.
수원 추천 결혼식장 제이마리스 웨딩홀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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