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광화문∼여의도공원 달리기행사로 교통통제

입력 2013-11-15 11:32
서울시와 나이키코리아는 17일 광화문광장∼여의도공원에서 '2013 위 런 서울(We Run Seoul) 희망레이스'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참가자 3만명은 광화문광장부터 시청광장, 서소문 고가, 충정로, 공덕오거리, 마포대교, 한강둔치도로를 거쳐 여의도공원까지 달린다.

행사 진행 순서에 따라 구간별로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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