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 가치 하락 … 2개월 만에 달러당 100엔 대로 떨어져

입력 2013-11-15 06:50
[ 최인한 기자 ] 일본 엔화 가치가 2개월 만에 달러당 100엔 대로 떨어졌다.

14일 오전 런던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전날보다 달러당 0.55엔 하락한 100.04엔에 거래?다. 지난 9월 11일 이후 2개월 만에 최저치다.

엔화는 15일 오전 7시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99.98엔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