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맹승지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맹승지 비키니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맹승지는 "속옷 화보는 100장 찍으면 한 장 건진다"라며 재치있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6월 말 맹승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검은색 비키니 차림으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글래머러스한 가슴을 드러내고 있다.
맹승지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맹승지, 인기 많을 법 하네" "맹승지 성형 안해도 예쁜데", "맹승지 몸매 정말 좋구나", "맹승지 가슴 라인이 눈에 띄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맹승지의 전 남자친구 발언에 누리꾼들은 김기리를 과거 연인으로 지목했다.
사진 : 맹승지 페이스북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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