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팩토리, 지스타 홍보위해 달린다!

입력 2013-11-14 15:05
수정 2013-11-14 18:12
<p>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3'이 오늘(14일)부터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한 가운데, 스마트폰전문 개발사 인터세이브도 부산 현장을 찾아 자사의 모바일게임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p> <p>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오늘 오후 1시부터 4일간의 '지스타 2013' 기간 동안 매일 12시간씩 자사의 인기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휴먼팩토리'의 홍보 랩핑 차량을 부산 전역에 운행하여 달리는 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p> <p>차량 운행과 함께 부산 벡스코 현장에서는 5,000원 상당의 '휴먼팩토리' 무료 쿠폰을 지급하여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p> <p>인터세이브 이갑형 대표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3'이 열리는 현장에서 우리의 게임을 알리는 기회를 잡고자 게임 알리기에 적극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p> <p>한편, 인터세이브는 현재 '지스타 2013' B2B관의 비즈매칭을 통해 국내 및 세계 바이어들에게 휴먼팩토리, 더다크에이지, 신들의전쟁, 케리비안베이, 귀요미삼국지 등 자사의 인기 SNG 홍보와 비즈니스에 나서고 있다. 특히, 휴먼팩토리는 비즈매칭을 신청한 이후 많은 바이어들이 관심을 나타내어 긍정적인 수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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