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피델리티, 이덕수 대표가 지분 4.77% 처분

입력 2013-11-14 13:08
수정 2013-11-14 13:18
이덕수 네오피델리티 대표이사는 14일 이 회사 지분 4.77%(40만주)를 신고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해 보유지분이 24.21%(203만3690주)에서 19.44%(163만3690주)로 줄어들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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