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도에서는 호텔 숙박시설의 분양 관심이 늘고 있다 2012년 순수 관광객 수는 969만 명이고 올해 지난달까지 이미 822만명을 넘어 ‘1,000만 관광객 시대’ 목표 달성을 앞둔 제주도는 관광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인데, 특히 중국인들의 관광과 투자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고 있고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대비해 부족한 숙박시설 공급으로 인한 레지던스 및 호텔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
제주도는 세계 자연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되고,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면서 관광객들이 몰려 레지던스 호텔만 아니라 장, 단기임대로 제주지역 수익률은 수도권의 2배 수준이어서 성공적인 투자를 약속한다.
그러나 현재 서귀포시는 늘어나는 관광객에 대한 숙박시설이 현저히 부족하다. 그나마 있는 숙박 시설은 모두 10년 전의 지어진 건물로 모두 노후화 돼있어 관광객들과 여행사가 불편을 겪고 있다.
(주)유동개발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관광미항 주변인 서귀포시 서귀동 494외 8필지에 대지 2,714㎡ (821평)에 지하5층~지상11층 규모로 레지던스 호텔 257실을 분양 완료하였다. 2013년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현 가동률이 80%이상으로 운영 중이다.
또한 특별 분양으로 나온 몇 세대는 바로 등기가 가능하며 등기 이전 시 바로 수익을 받을 수 있다.
제주오션팰리스는 레지던스형 호텔로 레저 별장형 으로 사용가능하지만 임대 위탁시 제주오션팰리스 야경 실사진 실제투자금의 년10.45%의 확정수익과 대출금의 이자도 지원을 해주고 있다.
제주오션팰리스는 제주도 관광 중심지인 서귀포시 중심상가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중문 관광단지에 비해 먹을거리 볼거리를 만족할 수 있는 올레시장, 이중섭거리, 천지연폭포, 새연교등이 걸어서 10분 이내고 생활편의와 관광을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에 있어 관광, 레저, 주거, 상업기능에 이르기 까지 다목적 기능을 지닌 호텔로 휴양과 수익성 모두 다 가능한 새로운 상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제주오션팰리스는 서귀포시의 랜드 마크로 급부상하였고 외부마감을 고대 로마양식으로 돌을 붙여 그 웅장함을 더했으며 내부인테리어는 특급호텔이상의 최고급자재를 사용하여 가구,전자제품,침대,쇼파,붙박이장, 4인기준 취사도구까지 퍼펙트 풀 옵션을 구비하고 있다.
지하1층에는 컨퍼러스룸과 휘트니스센터를 운영하며 유명골프장의 정회원대우로 도시의 삶에 지친 사람의 마음을 힐링해 주기도 한다.
지상1층의 로비는 특급호텔수준의 시설을 갖추었고 편의시설 입점상가는 500여 평의 최고급 레스토랑및 뷔페, 세븐일레븐, 파스쿠찌커피전문점등이 입점, 관광객 및 입주민등 하루 800명 이상 이용할 것으로 본다.
문의) 02-55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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