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융복합 점포 개점

입력 2013-11-13 16:11
수정 2013-11-13 16:19
부산은행이 13일 부산 남천동 광남지점에 ‘B-스마트 스퀘어’ 융복합 점포를 열었다. 기존 영업점 안에 별도의 스마트브랜치를 설치한 형태로,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ATM기기를 통해 고객들이 직접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있는 점포다.

왼쪽 세번 째부터 박현욱 부산 수영구청장, 이지영 씨(고객 대표), 성세환 BS금융지주 회장 겸 부산은행장, 신문홍 수영구의회 의장.



부산은행 제공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