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야권

입력 2013-11-13 01:20
[ 임대철 기자 ]
‘대선 개입 사건 진상규명 등을 위한 범야권 연석회의’가 1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함세웅 신부(앞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 김한길 민주당 대표, 천호선 정의당 대표, 안철수 무소속 의원 등이 손을 잡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