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유비, '편지' 자축 막걸리파티 '이래도 몸매관리 돼?'

입력 2013-11-12 16:32
[양자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 배우 이유비의 절친 인증샷이 공개됐다.강민경은 11월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지금 멜론 1등이다. 떨렸는데 감사해요. 유비와 막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 이유비는 어두운 조명 아래 얼굴을 마주댄 채 혀를 내밀거나 턱을 괴는 등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깨끗하고 하얀 피부와 쌍둥이처럼 닮은 두 사람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강민경 이유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친자매인줄” “은근히 닮았네” “강민경 이유비, 막걸리 먹고도 몸매관리가 되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금일 자정 공개된 신곡 ‘편지’로 올해 5연속 온라인 음원차트 올킬 기록을 세웠다. (사진출처: 강민경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은혁 트위터 해킹, 나체 사진 올린 범인에 분노 ▶ 앤디 측 "지난달 불법도박 관련 검찰조사..결과 기다리는 중" ▶ 에일리 공식입장 "미국서 속옷모델 사기..최초유포자 법적대응" ▶ [인터뷰] 언터쳐블 “요령 없어 인지도 부족, 초심 돌아가겠다” ▶ 박지성 김민지, 내년 결혼 확정 ‘5월의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