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민경 '(남)규리 언니, 먼저 자리 맡으세요~'

입력 2013-11-12 14:17
[김치윤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희망TV SBS'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남규리에게 먼저 지나갈 것을 권하고 있다.

'희망TV SBS'는 지구촌 곳곳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1997년 '기아체험 24시간'으로 시작한 뒤, 2006년 'SBS 희망TV'로 새롭게 단장했다. 매년 소외계층 어린이와 아프리카 및 제3세계 빈곤 국가를 지원하고 있는 SBS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