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열린음악회, 성숙한 매력 선보이며…'미모 UP'

입력 2013-11-11 18:59

공민지가 열린음악회에 출연하여 달라진 외모를 선보였다.

지난 10일 KBS 1TV '열린음악회' 1000회 특집 방송에 출연한 공민지는 투애니원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공민지는 얼굴 젖살이 쏙 빠져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공민지는 이전에 비해 성숙해진 외모와 날렵해진 턱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민지의 달라진 외모에 네티즌들은 성형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현재 공민지가 속한 그룹 투애니원은 지난 4일부터 3일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코리아브랜드 한류상품박람회 2013'에 홍보 대사로 참여한 바 있다.

한편, 공민지 열린음악회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민지 열린음악회, 완전 색다른 모습이네" "공민지 열린음악회, 그냥 보면 공민지인줄 모르겠다" "공민지 열린음악회, 살 많이 빠졌네" "공민지 열린음악회, 화장법이 달라졌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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