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 홍콩계 운용사가 2.35% 추가취득

입력 2013-11-11 11:39
홍콩계 자산운용사인 '알씨엠 아시아 퍼시픽 리미티드'는 11일 단순투자 목적으로 윈스테크넷 주식 26만4930주(2.35%)를 추가취득해 지분이 5.12%에서 7.47%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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