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주)자바씨티코리아가 10여 년간의 국내 커피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커피사업에서의 모든 거품을 뺀 핵심가치만으로 "신뢰와 상생의 가맹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자바씨티커피는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최초로 '신뢰와 상생의 원칙'을 내걸고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윈윈(win-win)’하는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업체다.
자바씨티는 그동안 국내에서는 최초로 ‘위탁운영 방식’의 커피전문점 창업방식을 도입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자바씨티가 표방하는 위탁경영시스템이란 경험이 없거나 직접 운영이 어려운 사업자들을 위한 운영시스템이다. 처음 커피사업을 시작하는 사업자들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본사 책임 하에 본사 소속의 직원이 파견되어 직영점과 동일하게 운영, 관리하는 방식이다.
‘위탁운영’의 큰 장점은 높은 수익률에 있다. 매장의 매출 변동이나 주변 상황 등에 따라 탄력적인 인원조정이 가능하며 일관성 있는 맛을 유지해 단골고객 확보에도 유리한 장점이 있다.
자바씨티가 내건 커피전문점의 혁신에 귀 기울이고 싶은 예비창업자는 매월 세 번째 토요일, 자바씨티 청담점으로 가면 된다.
가맹사업설명회 일정일시 : 매월 세번째 목요일 오후 3시(11월21일)장소 : 강남구 청담동 71-3 자바씨티 청담점 (02 543 5282) 문의 및 사전예약 : 02 555 9588 (사전예약 필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여성을 위한 햄버거 포장지, 도입 후 매출 급증 ▶ 강도가 쏜 총탄 막은 스마트폰, 한 사람 생명 구해 ▶ 수능 최고령 응시생, 이선례 할머니의 끝없는 도전 '뭉클' ▶ 서울시, 패스트푸드 배달원 1천 명 마을파수관 임명 ▶ [포토] 엑소 수호 '여심 녹이는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