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얼굴 성형의혹에 "몸 안좋아 부었다" 해명

입력 2013-11-10 12:05
[연예팀] '이지아 얼굴 성형 논란' 배우 이지아가 사뭇 달라진 얼굴로 성형논란에 휩싸였다.이지아는 11월9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오은수 역을 연기하며 오랜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알렸다. 하지만 방송 후 화제가 된 건 ‘세 번 결혼하는 여자’보다 이지아의 달라진 얼굴이었다. 실시간 검색어와 SNS에 성형을 의심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줄줄이 공개될 정도. 하지만 소속사 측은 이지아 얼굴 성형 논란에 “몸이 원래 안 좋았는데 부기가 있는 상태로 촬영을 강행했다. 시술은 전혀 받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9일 첫 방송된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10.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지아 얼굴' 사진출처: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육중완 야간매점 통편집 '무슨 메뉴 가져왔길래…' ▶ 트러블메이커 1위 인증샷 '이렇게 다정해도 돼?' 눈길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제국의아이들 공식입장 "학교가 동의 없이 임의 출석처리" ▶ 하지원 남장 포착, 꽃보다 아름다운 남자? '뭘 해도 예뻐~' ▶ [포토] 김재중 '조각미남의 사인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