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집공개, 화이트톤 인테리어 '집안 분위기는 청순~'

입력 2013-11-09 19:05
[연예팀]배우 클라라의 집이 공개됐다.11월9일 방송된 MBC 다큐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클라라가 출연해 8년째 부모와 떨어져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막 잠에서 깬 뒤 화장을 하고, 간단히 식사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과정에서 공개된 클라라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화사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클라라의 집은 화장품 전용 냉장고와 다양한 향수들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으기도 했다.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집 공개 진짜 부럽네요” “클라라 집 공개 보니 깔끔한 성격인 듯” “클라라 집 공개 분위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제34회 청룡영화상 후보 발표, '관상' 최다 노미네이트 ▶ 장동건-고소영 둘째 임신, 영화 촬영 중 소식 "태교에 전념" ▶ 김민지 박지성, 상견례 마치고 본격 결혼준비…프러포즈는? ▶ '오로라공주' 임예진,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 '10명 하차' ▶ [포토] 이연희, 청순한 그녀의 새침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