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구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달리’, 맛과 멋을 모두 갖춘 외식공간으로 각종 모임장소로 인기
11월의 시작과 함께 연말연시 모임장소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연말연시 모임은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모임장소가 매우 중요하다. 음식점은 많은데, 연말연시 모임을 할만한 곳이 없다는 게 많은 사람들의 얘기다.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연말연시 모임장소를 찾고 있다면, 부천 중동맛집으로 유명한 숯불구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달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달리’는 고급요리와 레스토랑과 같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곳으로, 맛과 멋을 모두 갖춘 외식장소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달리’는 한우양대창, 특양구이, 소갈비살, LA갈비, 와규등심, 한우육회 등이다. 젊은 층부터 어르신들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라인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누구와 함께 가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맛과 품질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 엄격한 검수를 통해 신선한 식재료만 사용하고,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전문쉐프가 직접 만든다. 특히 한우양대창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특제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세계 각국의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모임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다. 일반적으로 양대창, 특양구이하면 생각나는 주류는 소주나 맥주다. 하지만 사실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와인과 더욱 잘 어울린다. 부천맛집 ‘달리’에서는 와인과 함께 분위기 있는 식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성들도 모임장소로 많이 찾고 있다.
숯불구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달리’ 관계자는 “사진작가의 액자사진, 은은한 할로겐 조명, 트렌드한 소품 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서, 품격 높은 모임이 가능하다”고 말하면서, “실제로 화이트칼라들의 모임장소로 많은 사랑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실속 있는 가격으로 품격 있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한번 방문한 고객은 단골을 자처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현재 양대창전문점 '?리'에는 점심시간에도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그 이유는 뿐만 양밥, 양곰탕, 왕갈비탕, 육회비빔냉면 등 점심 식사메뉴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육수를 직접 우려내고, 푸짐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도록 많은 양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참고로 여러 명이 점심식사를 하러 방문할 경우에는 점심메뉴를 세트로 묶어 주문하는 것이 좋다.
‘달리’에서 직접 만드는 특화된 점심메뉴로 인해 점심시간에도 끊임없이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점심에 방문한 고객이 저녁에 다시 찾는 경우도 많다고 업체 측은 얘기했다.
숯불구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달리’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44-4번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