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H, 15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3-11-07 15:57
SNH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크로스웍스를 대상으로 1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신주수는 93만7500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600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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