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모터스, 아우디(Audi) 품격 높일 11월 프로모션 진행

입력 2013-11-07 15:21

아우디(Audi) 딜러 태안모터스가 이달 A8을 출고한 고객 중 20명을 청담동 고품격 프리미엄 라운지인 ‘라 베르샤’에 초대한다. 초청된 회원은 특급 셰프의 쿠킹클래스, 명사들의 문화 강좌, 고품격 뷰티클래스 등을 들을 수 있다.

‘A delightful 이벤트’로 진행되는 라 베르샤 초대권 증정은 매달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태안모터스가 마련한 11월 행사다.

태안모터스는 라베르샤 초청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시했다. 탑 클래스로 꼽히는 휴식 레지던스 ‘더 헤리티지’의 1박 이용권 및 2인 조식 이용권도 주어져 ‘아우디의 품격’에 맞는 삶을 고객이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또 20만원 상당의 아우디 골프백을 비롯해 아우디 파우치, 우산, A8미니어처를 증정한다. 이는 모두 11월 A8을 출고한 고객에 한해 진행된다.

전 기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벤트도 있다. 렌터카를 제외한 구매고객 전원에게 아우디 컬렉션 스포츠 스카프를 증정하며 출고 기념 사진을 라미나 우드액자에 담아 선물한다. S-model을 구입했다면 S-Model의 500*800 액자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11월 9일 태안모터스 전 전시장에서 기존 고객들이 겨울철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무상점검 캠페인을 벌인다.

태안모터스 영업총괄 김용욱 전무이사는 “아우디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을 만한 품격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매달 진행 되는 이벤트 프로모션 중 혜택 구성면에서는 최고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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