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박경은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응원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박경은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수능생들의 만점을 기원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본인이 직접 쓴 "수능대박나세요"라는 종이를 들고 응원과 동시에 폭발적인 볼륨을 뽐냈다.
박경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응원사진 보다가 수능에 집중 안될 듯", "수능보다 몸매가 대박", "수능 영어 수학 다들 잘 봤을까", "남자 수험들은 클릭금지", "김보민이 울고 갈 몸매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페라리녀' '볼륨 빠빠빠녀'로 화제가 된 박경은은 현재 각종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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