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1억원대 터미널역세권 오피스텔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

입력 2013-11-07 12:54

“강남에 1억원대의 투자금으로 공실률 걱정 없이 안정적인 투자처가 있다면?”

올해 말까지 양도세면제로 배후수요 두터운 오피스텔에 관심 뜨겁다. 가장 호황을 누리는 것은 배후수요가 풍부한 역세권 입지, 가격경쟁력, 주변 생활 인프라 시설 등의 요소를 갖춘 오피스텔이다.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는 지하철 2.3호선의 환승역인 교대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인접해 있어서, 직장인 임대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지상 2~20층까지 1개 동의 규모로, 전용면적은 19.6~20.8㎡ 총 315실로 구성되어 있다. 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지하 1~4층까지에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서초 계룡 리슈빌은 전용율 52%로 다른 오피스텔 보다 높기 때문에 다른 오피스텔과 전용 대비 했을 경우 더 이익이 될 수 있다.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의 입지적 장점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의 6번 출구가 도보로 약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도 가깝다는 점이다. 특히,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는 이 지역에서 9년 만에 분양하는 신규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예술의 전당과 같은 문화시설과 서울교대 및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대학병원, 관공서 등도 반경 1㎞ 이내에 몰려 있다.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추고 있다. 남부터미널과 교대역의 더블역세권이라는 탄탄한 입지적 장점과 함께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는 분양가가 1억5천~6천만 원대로 계약시 10%, 중도금 60% 무이자로 분양된다. 실투자금은 5,000만원대인 셈이다. 보통 2억원 이상을 생각해야 하는 강남권 오피스텔 투자에 있어서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는 가격 경쟁력이 탁월한 셈이다. 남부터미널의 풍부한 배후수요와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 공실에 대한 부담 없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잔여세대에 대해 선착순 분양중이니 발빠른 움직임이 요구되며 모델하우스 관람은 미리예약하고 방문하시면 보다 편하게 안내받을수 있다.

문의:1688-6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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