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패치 소식에…' 서유리의 육감적 과거사진, 느닷없는 화제

입력 2013-11-07 08:03
수정 2013-11-07 08:09

롤 패치 서유리

롤 패치 소식이 전해지면서 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서유리의 근황이 다시 화제가 됐다.

리그오브레전드의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서유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짧은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한 바 있다. 서유리가 해당 글을 게재한 지는 이미 한 주가 지났지만 롤 패치 소식이 전해지며 '롤의 여신' 서유리의 육감적인 몸매와 근황이 되늦게 회자된 것.

해당 사진에서 서유리는 가슴골이 살짝 드러나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은연히 과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버는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가량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서버 점검을 이날 오전 4시 30분부터 랭크 큐, 로그인 큐 비활성화를 순차적으로 진행했으며 오전 6시를 기점으로 서버는 완전히 다운된 상태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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