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수는 1200만 여명으로 폭발적인 관광객의 증가는 우리경제에 큰 도움이 되지만 관광객 숙박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수익형부동산 사업이 정식허가를 받아 분양하는 호텔분양 사업이다. 호텔사업은 오피스텔 임대수익보다 훨씬 높은 숙박수익을 얻을 수 있고 인허가가 까다로워 오피스텔에 보다 높은 프리미엄 형성의 장점이 있다.
이번 정식인허가 완료 후 분양을 시작하는 ‘코업시티호텔’은 공항, 산업단지, 서울의 중심지 이동이 용이한 구로에 위치하여 특히 외국바이어와 외국관광객들의 이용이 편리하다. 이런 이유로 ‘코업시티호텔’은 호텔허가 완료 후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여행사들의 투자문의가 크게 늘고 있는 현실이다.
구로구는 한국판 실리콘밸리이자 서울의 유일한 국가산업단지인 이 지역은 외국 바이어들뿐만 아니라 협력관계에 있는 해외업체 기술자 등 급증하는 수요를 기반으로 객실 가동률을 안정화할 수 있다. 또한 가산2단지는 주말 유동인구가 20만 명에 육박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 아울렛 쇼핑지역으로 주말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운영하며 일년 내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서울 ‘코업시티호텔’은 지하2층~지상20층 1개동 전용 20~23㎡형 소형 객실 185실로 구성되었으며 지하철 1호선역까지 도보1분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테크노마트 등이 위치해 있고, 여의도와 종로, 강남권의 중심 업무지구에 초고속으로 도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자랑하며 내.외국인 여행자가 숙박하기에는 더없이 훌륭한 입지로 안정적인 숙박수익이 가능하여 주거용 오피스텔보다 월등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최고급 호텔 서비스뿐만 아니라 객실 안에서 조리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고, 객실 이용료 또한 일반 호텔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출장객이나 외국바이어들이 선호하는 숙박상품이다.
추가로 향후 국내 최고, 전세계 4번째 돔 야구장이 2013년 12월 완공예정이며, ‘코업시티호텔’은 인근에 네오 컬쳐 시티, 미디어 아트센터 등 대규모 문화 생활단지가 완공될 예정이라 미래가치와 내.외국인 수요자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준공이 완료된 상태로 투자 즉시 수익이 지급되어 계약 후 1~2년을 기다리는 일반 분양 물건에 비해 수익성이 월등히 좋다. 또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투자수익률이 보장되고 위탁운영사가 모든 운영관리를 지원하여 투자 후 신경 쓸 것이 없어 편리하다.” 고 말했다.
특히 ‘코업시티호텔’은 서울에서도 보기 드문 정식허가가 완료한 호텔분양으로 호텔인허가권 자체에 프리미엄이 붙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분양문의: 1600-0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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