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모티브, 3분기 부진…4분기 실적 회복세 기대-하나

입력 2013-11-06 07:28
하나대투증권은 6일 S&T모티브에 대해 3분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4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송선재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으나 상당 부분 매출이 4분기로 이연됐기 때문"이라며 "4분기에는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글로벌 GM으로부터 변속기 오일펌프를 대규모 수주해 2014~2015년 납품할 예정이고, 현대모비스에는 하이브리드·전기·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차용 모터의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5.2%로 기대에 못 미쳤으나 3분기에는다시6.8%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송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57억 원, 17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자품·전자 부문에서는 3분기 파업 손실분이 만회되고, 방산·반도체 장비의 매출은 3분기에서 이연된 물량이 반영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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