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10월27일 진행된 2013 한국제일미녀공회 슈퍼시리즈 결선 수상자들이 협찬사를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표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지오(위너), 권다원(세미위너), 김희진(3위), 우미림(4위, 라리사), 김서연(5위), 윤혜민(포토제닉), 강민주(우정상) 각 수상자들의 미모에 한 자리에 모이자 자연히 이목이 집중됐다. 수상자들은 그린트리스파, 록시에스테틱, 재미짐휘트니스, 라리사쿨진 등의 협찬 상품을 받고 즐거워했다. 대회수상 반지의 사이즈를 재기 위해 종로 몰리즈 본사를 방문하기도 했다. 순서를 기다리면서는 서로에게 반지를 끼워주기도 하며 서로의 우정을 쌓았다.이번 대회는 후보자들의 업계데뷔에 모토를 두고 각종 쇼케이스 등을 통해 영화, 드라마, 음반 등의 다채로운 작업에 시도해 의미가 깊다. 대회수상자 우미림은 11월5일 중국 게임영화 여신연맹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11월7일 중국 산야 하이난에서 제작발표회 및 영화 촬영에 돌입한다. 한편 위너 윤지오와 세미위너 권다원은 2014년 ‘더 퍼스트 뷰티월드’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 준비중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효리 근황공개, 아이슬란드 레코드가게 푹 빠졌네 ▶ 도희 김성균 인증샷, 드라마 속엔 티격태격 현실은 '훈훈' ▶ 프라이머리, 거머리 'I Got C' 표절 의혹 해명 "장르의 유사성" ▶ '응답하라 1994' 남편 힌트에 시청률 자체 최고…'응칠' 넘을까?'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포토] '파격' 김재중, 뱀피팬츠에 상의탈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