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메어메이드' 바다 20m앞 수익형 부동산 눈길

입력 2013-11-05 12:28

제주를 찾는 관광객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제주도 여행에서 비수기 마저 사라졌다고 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이상 관광객 수는 증가했고 6월과 7월 피서철 전까지는 관광 비수기로 분류됐지만, 관광패턴이 단체에서 가족단위로 바뀌면서 비수기가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관광객수는 매년 증가하는데 비해 숙박 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주중 예약률은 이미 z60~70% 가량되며, 주말은 70~80%를 기록했다고 한다. 예약은 꾸준히 들어오고 있는 상황인 만큼 신규예약은 힘든 상황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함덕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호텔은 함덕해수욕장과 20m 거리로 제주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위치에 인접해 있다. 객실 안에서 바닷가 절경 및 함덕 해수욕장을 한눈에 바로 볼 수 있는 조망권이 확보 되어 있다.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로 전용 면적 기준 25.00㎡~58.72㎡으로 95%이상 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은 호텔식 로비 및 라운지, 각종 부대시설이 들어가고 지상 2층부터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또 객실 인테리어는 특급 호텔급 인테리어로 풀 옵션으로 제공된다.

현재 이 호텔은 계약금 10%, 중도금의 50%를 무이자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특히 운영위탁 계약 시 준공 후 년간 10.5% 확정수익을 위탁운영사에서 보장하고, 연 5%의 대출이자 지원 조건을 내걸고 있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분양주 분은 개인 별장 및 비즈니스 용도로 활용하면서 사용하지 않는 기간은 전문 호텔 운영업체에 위탁을 맡길 경우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예상 할 수 있고 또 운영사에서 수익을 보장 해 준다. 또한, 10일은 무료로 객실을 사용할 수 있고, 제주 왕복항공권 2매 및 제주 유명골프장 정회원 대우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삼성역 인근에 있다.

분양문의 : 02-6925-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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