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APW 1위 미스 인디아, 쭉뻗은 다리로 필라테스 시연

입력 2013-11-05 08:45
수정 2013-11-05 11:34
[뷰티팀]‘2013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MAPW) 슈퍼 탤런트 대회’ 수상자들이 강남역 센트리얼 휘트니스를 방문해 화제다.지난 2일 태평양과 유럽, 미주, 아프라카, 중동 등 세계 각국 미녀들이 참여한‘2013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 탤런트 대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린 7명의 미인 중 4명이 센트리얼 홍보 모델 위촉장까지 수여해 또 한 번 쾌거를거뒀다.이 날 센트리얼 휘트니스를 찾은 수상자 Srishti Rana, Evgenia Klishina, Ekaterina Grushanina, Battulga Bilguunzaya는 각각 인도, 카자흐스탄, 러시아, 몽골 출신이다. 4명의 미인들은포토월에서의 촬영 뿐만 아니라 센트리얼 휘트니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일반적인 트레이닝은 물론 필라테스, 골프 등휘트니스 내 GX프로그램을직접 경험했다.센트리얼 휘트니스한상훈 대표는 “아시아가 인정한 몸매와 탤런트를 소유한 여성들이기에휘트니스 홍보 대사로 잘 어울렸다”며 “한국 휘트니스 산업을세계화하는 데 있어 첫 걸음을뗐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다양하고 유익한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해볼륨을 키워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한편 센트리얼 휘트니스는 최근 강남역에서 주목받고 있는 핫플레이스다. 골프, 필라테스 등 다양한 GX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을 위한 집중 트레이닝을 진행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티아라 ‘넘버나인’ 메이크업 3-POINT▶ 기습 뽀뽀를 부르는 그녀의 촉촉한 피부 비밀▶ ‘포기금물’ 임신 튼살 관리의 모든 것 ▶ 잘못된 피부 상식 “피부, 제대로 알고 관리하자” ▶ 이민정-이보영의 물광피부 “비결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