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측 김유미 열애인정 "호감갖고 지켜보는 단계"

입력 2013-11-05 08:13
수정 2013-11-05 08:41
[연예팀] 배우 정우 김유미 측이 열애사실을 인정했다.정우의 소속사 벨액터스 측은 "영화 '붉은가족' 촬영 당시 정우가 김유미에게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지켜보는 단계였다"며 "보도처럼 내년 결혼설은 과장됐다"고 밝혔다.앞서 한 매체는 5일 오전 정우와 김유미가 지난해 가을 만나 현재까지 1년째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했다.한편 정우 김유미는 6일 개봉하는 영화 '붉은 가족'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제공: 벨액터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효리 근황공개, 아이슬란드 레코드가게 푹 빠졌네 ▶ 도희 김성균 인증샷, 드라마 속엔 티격태격 현실은 '훈훈' ▶ 프라이머리, 거머리 'I Got C' 표절 의혹 해명 "장르의 유사성" ▶ '응답하라 1994' 남편 힌트에 시청률 자체 최고…'응칠' 넘을까?'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포토] '파격' 김재중, 뱀피팬츠에 상의탈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