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음주운전 혐의, 혈중알코올농도 0.115% '면허 취소'

입력 2013-11-04 19:24
[김보희 기자] 래퍼 주석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됐다.11월4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주석은 마포구 합정동 인근에서 자신의 SUV 차량을 몰고 가던 중 음주단속중인 경찰에게 적발됐다. 당시 주석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115%로 알려졌으며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주석은 한국 힙합계의 1세대 래퍼로 '정상을 향한 독주' '힙합뮤직' 등의 히트곡을 낸 가수다. 특히 최근에는 '쇼 미더 머니'에 출연하며 활동을 개시하고 직접 레이블을 설립하기도 했다.주석 음주운전 적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석 음주운전 혐의 안타깝네" "공인들이 먼저 솔선수범을 보여야한다고 생각" "주석 음주운전 혐의 그래도 사고 안 나서 다행이네. 반성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효리 근황공개, 아이슬란드 레코드가게 푹 빠졌네 ▶ 도희 김성균 인증샷, 드라마 속엔 티격태격 현실은 '훈훈' ▶ 프라이머리, 거머리 'I Got C' 표절 의혹 해명 "장르의 유사성" ▶ '응답하라 1994' 남편 힌트에 시청률 자체 최고…'응칠' 넘을까?'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포토] '파격' 김재중, 뱀피팬츠에 상의탈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