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이솔루션은 4일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해 사업의 고도화를 실현하기 위해 회사를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피앤이솔루션은 전원공급장치 사업부문을 떼어내 피앤이이노텍(가칭)을 신설하고, 전기자동차 전장품, 충전인프라 및 에너지저장장치 사업부문을 분리해 피앤이시스템즈(가칭)를 새로 만든다. 분할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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