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주 회사채, 11건 7800억

입력 2013-11-01 13:59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월 첫째주(4~8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호텔롯데 2000억원을 비롯해 총 7800억원, 11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주에 비해 52건 늘었고, 6139억원 증가한 수치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7800억원(11건), 자산유동화증권이 0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1000억원, 운영자금 4000억원, 차환자금이 2800억원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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