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미항공우주국 NASA는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인이 이번 달 호주 서부에 위치한 소금호수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작은 두 개의 호수가 이어 붙어 있는 모습은 동물의 머리뼈나 금방 공기중으로 흩어질 것 같은 연기 등 괴기스러운 모습을 연상시킨다.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할로윈데이에 걸맞는 사진이네” “얼음이 언 줄 알았네” “진짜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NASA)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NASA 유령 별 공개, 죽어가는 별의 아름다운 모습 '황홀' ▶ 비만 극복 몸짱 할아버지, 고도비만 극복하고 청춘 '깜짝' ▶ 섬뜩한 애완동물, 강아지가 아닌 호랑이 '드라이브' ▶ 무주 구간 31일 개통 통행시간 20여분 단축기대 ▶ [포토] 김혜수 '숨멎는 카리스마!'